제0 언어

The 0 Language

타이포그래피만으로 손쉽게 사물의 이미지를
재현할 수 있는 딩뱃 문자는 대체로 모두가
알아보지만, 동시에 알아보지 못한다(한국의
J 씨든, 우루과이의 W 씨든, 스위스의 H 씨든
말이다). 해당 문법으로직역된 책과 명함이나
리플렛 또는 포스터를 읽으며 그들의 심정에
공감해보자. — 혼합 매체, 가변 크기, 2019